밀린 애니메이션들 간단 감상 └애니메이션



1. 카난(CANAAN) 13화(完)

솔직한 심정으로 이야기해보자면, '내용이 뭐였지?'라는 느낌.

심각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는건 느낄 수 있었던데 비해 어째 그다지 들어오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성우 사와시로 미유키(카난)나 타나카 리에(량)가 아니었다면 내팽겨쳤을 작품...

그러고보면 액션은 그럭저럭 좋았네요..


2. 카나메모 ~13화(完)

마지막까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치유계'로 보기엔 왠지 미묘한 느낌의 캐릭터구성이었지만, 주인공 카나의 따끈따끈한[..] 성격 덕분에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단지... 분명 중학생일텐데 카나의 사고방식은 한없이 어린아이..

...뭐냐 너..

어쨌든 마지막의 따뜻한 느낌은 참 좋았습니다..


3. 괭이갈매기 울 적에 ~15화

보면 볼 수록 원작 게임을 하고싶어지는 이야기.

뭐 일본 여행을 간 김에 게임을 사왔던만큼(중고라 쌌습니다[..]) 관심은 있는 작품이지만, 왠지 손은 잘 안갑니다.

애니메이션의 진행은 점점 해괴망측. 재미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여러모로 예상을 뛰어넘는 진행들이 나오면서 참..

특히 베아트리체의 성격변화는 다소 어이없을 지경.

그래도 15화에선 귀여웠지말입니다..


4. 바케모노가타리 12화

'요괴'라는 주제를 다루는걸 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흡혈귀나 몽마 등의 서양 요괴 말고 동양 요괴요.

그래서 관심을 안두고있다가 몰아봤더니 막상 재밌었던 작품.

인기가 새삼 실감이 납니다. 12화는 갑자기 왠 염장...

뭐 재밌으니 됐지.


5. NEEDLESS

볼 때 마다 아 이걸 왜 보지.. 싶은 느낌도 드는데

막상 보고있으면 재밌으니 알 수 없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인기를 이해 못하겠으면서도 묘한 재미를 풍기고있는듯..

(미)소녀부대의 출연을 늘려달라![뭣]




덧글

  • Uglycat 2009/10/14 19:14 # 답글

    카나메모는 작품 노선을 확실히 하지 않아서 망작이 됐다고 생각...
  • 아키라 2009/10/14 19:20 #

    망작은 아니죠..
  • 악몽의현 2009/10/14 19:14 # 답글

    소녀부대의 출연을 늘려달라!!
  • 린쿠 2009/10/14 19:15 # 답글

    괭이갈매기 울적에의 베아트리체 모에화는 뭔가 용기사07이 노린느낌;;;;;;;;;;;;;;;;;;;;;;;;;;;;;;;;;;;;;;;;
  • 아키라 2009/10/14 19:20 #

    뭔가 갑자기 이상해지지말입니다[..]
  • 세오린 2009/10/14 19:51 # 답글

    카난은.. 기억에 남는게 액션 뿐이네요 음 -_-;
  • 아키라 2009/10/14 19:58 #

    퀄리티에 비해 인상이 약한 작품이었습니다[..]
  • Curenai 2009/10/14 21:25 # 답글

    카난은 보고 있을 땐 재미있었지.... 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어떤점이? 하고 물어보니까,
    대답을 못 하겠더라구요......... 성우(?) 작화(?)
  • 아키라 2009/10/14 21:26 #

    으으.. 이상했던 작품이었어요
  • 요한 2009/10/14 21:29 # 답글

    니들리스 ㅋㅋ 정확히 저랑 같은 감상이시네요 ㅋ
  • 원생군 2009/10/15 00:54 # 답글

    타입문 연관된 시점에서 카난은 어느정도 예상..., 바케모노가타리는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곧 13화가 나오겠네요. 그것도 놓치지 마시길
  • スナヲ 2009/10/15 10:23 # 답글

    니들리스는...그냥 머리를 비우고 보면 되여....

    원작에 빠져서 애니화를 부르짖던 나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고 ㅠㅠ
  • 아키라 2009/10/15 10:29 #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빠질정도는 아니란 느낌이 만힝 들더라구영= 3=)
    재미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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