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A 사키는 나름대로 열심히[?] 이야기를 진행 중. 현예선도 이번화로 중견전이 종료되었네요.
본격 비쥬얼계 백합+마작 애니메이션이니만큼 여자끼리 대화하면서도 얼굴 붉히는 일이 많은 작품입니다만 *-_-* 보는 입장에서야 즐거울 따름이죠 후후 *-_-*.
어쨌든 이번화는 뭐 코로모가 귀여움을 한껏 발휘해주고 토오카&하지메의 백합향 물씬 피어나는 대화내용이나 미호코의 가슴따뜻해지는 대화내용 등을 보면서 즐기면 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사키가 등장할 때 사람들은 당황했다. 당황하지마! 속으론 좋으면서..
곤조 특유의 성우진의 빵빵함에, 걱정스러웠던 작화는 작붕 없이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곤조 특유의 원작붕괴[..]도 없이 원작재현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키 애니메이션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승리자는 아직까지는 타케이 히사. 사실 주인공 미야나가 사키가 그다지 매력있는 캐릭터가 아니라서, 주변 캐릭터들이 오히려 더 인기가 있..네요.
애초에 유일한 남자인
쿄를 제외하면 키요스미 캐릭터 중에서 제일 인기 없는게 사키인듯 합니다. 아니 사키 까는게 아니라[..]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뭐 그렇습니다. 넘어가서, 키요스미의 주장인 타케이 히사는 애니메이션화 되면서 가장 인기가 올라간 캐릭터가 아닐까 싶네요. 라고는 했지만 사실 현실은 아직 제대로 나온 캐릭터는 몇명 없다는 것 정도. - _-;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마코는 초보자가 있어서 제실력 발휘를 못한데다가 키요스미에서 비중이 제일 낮고, 코로모/토오카는 아직 마작을 안쳤고. 뭐 이것저것 더해서 아직 덜 나온 캐릭터들이 많네요.
후에 오리지널 스토리로 돌입될 것으로 추정되는 애니메이션판에선 비중 없던 캐릭터들도 좋은 모습을 보이리라 기대해봅니다:D
그럼
다음화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