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루이스는 참으로 예쁩니다.
참으로 예쁜데, 이렇게 예쁜 루이스를 제작진은 자꾸 괴롭혀요. 윗사람들은 뭘 모른다니까요.
라는 느낌의 한탄으로 일단 감상을 써봅니다.
더블오라이저의 성능에 대해서는 다들 말이 많았으니 저는 사지와 루이스에 집중해서 감상을.
지난화에서의 만남은 결국 크나큰 오해를 낳았습니다. 쉽사리 풀릴 오해가 아니고, 지금까지 루이스가 보여준 행동들에 의해 사람들은 사망플래그를 제대로 꼽았다고 주장하고 있군요.
루이스와 사지는 어디까지나 방관자로써 전쟁을 지켜보는 역할로 있어주길 바랬는데.. 좀 아쉽기도 하고..
뭐 어쨌든 정상인 커플은 이렇게 뒤틀리면서 망가져가고 있고, 초인 커플은 공기화
이 뒤틀림이 후에 어떻게 작용할지, 기대도 되지만 걱정도 됩니다.
루이스는 증오의 대상을 사지까지 확장하고 있고,
사지는 정신 못챙기다가 그나마 살짝 정신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완전 둘이 엇갈리고 있네요.
어, 그런데..
이 전개, 어디서 많이 본것같죠?
저도 그래요. 근데 기억은 안나요
그런고로 이 오해가 제발 잘 풀렸으면 좋겠다고 마음속으로부터 열심히 빌고있습니다.
가장 훈훈한 커플이 이 둘인데, 이렇게 망가지는건 용서할 수 없음.
예전부터 저는 선라이즈가 참으로 미운게,
내가 지지하는 커플은 절대 성립이 안된다는거.
카렌&루루슈 커플을 끝까지 믿고있었는데 R2에서 왠 듣보잡 지노인지 디노인지 키라인지[..] 나와서는 카렌을 쏙 채가질않나...
루이스&사지 커플을 계속 믿고있는데 지금 완전 뒤틀리고 있고..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서 세이라&아무로를 믿었는데 바이니☆ 그리고 아무로는 희대의 바람둥이로 변신[..]
쥬도&플은 진작에 망가졌고..
어쨌든 뭐 이런느낌으로 한명의 오덕의 희망을 산산히 부숴버린 선라이즈입니다.
그런고로 나는 너희를 저주한다 으어어얽!
마지막 희망은 네나가 솔레스탈 비잉에 합류하는것. 예아! 믿습니다!
그럼
다음화를 기대하며!



덧글
그런데 저는 왜 정이 안갈까요 ㅜㅜ ㅜ흐그극
2기들어오면서 여러커플 갈라놓는군요...이어준 커플도있긴하지만 공기화!ㄷㄷㄷ
루이스...너무 히스테릭한 캐릭터가된게...사지의 솔로스탈 빙 전입을 축하해주자고요 다들~
네나...언제까지 외톨이로 있을거니 ㅠㅠ
이라며 덤비는 전개도 괜찮을듯 합니다만 그랬다간 우리 루이스가
기체조작에 재능이 있더라도 네나를 이기는건 힘들거고 결국은 사망크리니..
그냥 복수못해도 오해풀고 사지랑 잘되기를;
어쨰튼 선라이즈가 루이스랑 사지커플을 그냥 냅두지는 않을꺼같군요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