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악, 대구 현모 참여가 힘들것같습니다 잡담

책상 유리를 깨먹은데 이어

의자를 깨먹은데 이어

컵도 깨먹은데다가

선풍기도 작살이 났습니다. 모터가 맛이 가버린듯[..]



선풍기 작살이야 딱히 제 잘못이 아닐지 몰라도 제가 돌리던 와중에 그렇게 되버렸던게 원인인건지

의자와 유리 등으로 쌓여있던 어머니의 분노가 폭발했습니다.[..]


선풍기랑 의자는 네가 알아서 해. 라는 엄명이 떨어졌군요.


의자야 불편함을 참으면 되지만.. 이 더위를 선풍기 없이 살아간다는건 지옥이 현세에 강림한다는것을 뜻하게 됩니다.

..orz

덕분에 아슬아슬하던 팔공산 현모에 쓰일 돈을 선풍기+의자로 지출하게 되었네요.



아나 뭐 이래..



일단 이리저리 뛰어보고는 있습니다만 요즘 모임이 하도 많아서 거기다 퍼부어대서 돈구할곳도 없네요. 어흑;

선풍기나 의자나 현모비용보다는 쌉니다만 지금 소지금이 현모 비용도 아슬아슬한 상황이었던지라 참여가 힘들어보입니다.

일단 목요일까지 최대한 뛰어보겠습니다만; 그때까지 못구하면 어쩔.. 수... 없..







덧. 솔직한 심정은 욕나오기 직전

이런 웃기지도 않는 이유로 빠지는것도 빠지는건데 어머니랑 싸우느라 더운날씨에 &*&^*$#^$# 하군요.

하지만 전 밝은남자. 인터넷에서는 밝은남자...orz



덧2. 오늘은 친한 형들이 세명이나 휴가날짜가 맞아떨어져서 형들 보러 갑니다.

노래방가서 스트레스나 풀어야겠네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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