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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대문


안녕하세요

이글루 주인장 아키라입니다.

보잘것 없는 곳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링크신고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이 포스팅에는 링크신고 이외에도 저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이용하는
방명록으로써의 기능도 수행하게 됩니다.


2009.01.01 - 월별 대문제 도입
2009.02.02 - 대문에 결산을 함께 적기 시작
(어짜피 두 번 따로 포스팅 하느니 하나로 뭉치기로 했습니다.)

2009.07.01 - 대문과 결산을 다시 분리



그럼, 2월 한달도 잘 부탁드립니다^^;
by 아키라 | 2010/02/28 23:59 | 트랙백 | 덧글(39) 
너에게 닿기를 18화 - 오해가 풀리다


 <너에게 닿기를>이 어느새 18화. 이번화에 들어서서 드디어 치즈루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네요. 치즈루의 이야기는 사와코와 카제하야처럼 순수하고 청춘이구나!하는 이야기는 아니고, 약간은 아쉬움도 남는 이야기가 되겠지만 역시 재미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기대도 됩니다. :d

 지금까지의 <너에게 닿기를>은 애니메이션 한 화당 코믹스 한 화라는 놀라운 (느린) 페이스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왔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한 달 하고도 반 정도 밖에 남지않은 분량상의 문제 덕분인지 이번화는 원작을 잘라서 이야기를 조금 빨리 진행시켰다는 느낌이네요. 이야기에 있어 거의 중요하지 않은 짧은 부분은 지우기도 했는데, 이번화는 중요한 이야기까지 지웠네요. 덕분에 약간의 아쉬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화 후반부에 위의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류와 치즈루의 대화에서 치즈루가 모 사실을 들킬까봐 류를 쫒아내는 장면인데, 원래는 '이대로는 말해버릴 것 같으니까 돌아가!'라는 느낌으로 이유를 설명하면서 내쫒았는데 애니메이션에선 그냥 내쫒네요. 덕분에 류에게도, 보고잇는 저에게도 받아들여지는 느낌이 다르다고 할지, 그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크게 신경 쓸 부분이 아닌 듯 하면서도 좀 미묘하게 받아들여져서 영 아쉽다는 느낌이네요.

 어쨌든 이번화로써 다시 새로운 장편 에피소드가 제대로 시작되었는데, 남은 분량은 그리 많지 않은데 이야기가 엄청 짧은 편은 아니니 잘 풀어나갈지 걱정도 되네요. 그래도 내용 면에서는 원래부터 재미있는 작품이었으니 걱정의 정도는 크지 않습니다. 뭐 그냥 매주 재미있게 감상하면 되겠네요 :)

뭐 그럼

다음화를 기대하며!
by 아키라 | 2010/02/10 07:44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3) 
레이디x버틀러(레디x바토) 6화 - 다이치가 본격 불쌍해지는 에피소드



 <레이디x버틀러> 6화는 다이치에 대해 다뤄진 에피소드였습니다. 2권에 수록되어있는 외전 이야기만 나오는건가 했는데 모르는 부분이 있었으니 그 부분과 다른 권에 수록된 내용을 합친 듯 한 이야기였습니다. 다이치의 정체(1화부터 다 알려진 내용이지만..)와 그걸 숨기려는 다이치의 노력, 그리고 전혀 사정을 모르는 아키하루와의 사건[?] 등등이 맞물려서 꽤 재미있는 에피소드였네요.
 2권에 수록되어있는 다이치의 이야기라면 제가 기억하기로는 단순히 가정 실습과 더불어 연이어 일어나는 짧은 사건들이 뭉쳐진 에피소드로 짧게 마무리되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다른 이야기와 합쳐서 한 화를 다 잡아먹는 그럭저럭의 길이의 에피소드가 되었네요. 다이치의 이야기는 좀 뻔한 느낌이긴 하지만, 캐릭터 자체가 솔직하지 못한 점이나 성우[흠흠..]나 마음에 드는 면이 많아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점은 뭔가 '무도회'라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듯 하더니 그 쪽 내용은 거의 다뤄지지도 않았네요. 다음화에 이어지는건가 했더니 다음화에는 다른 내용이 나오는 듯 하니 어째 거창한 시작이었다는 느낌의 '무도회'는 결국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인상입니다. 뭐 결과적으로 다이치가 XX한다던지 미케가 XX한다던지 하는 상황이 생기긴 했는데 살짝 아쉬운 감이 남는 진행이었네요. 

 레디바토는 역시 재미있습니다. 카노콘 제작진이라서 그런지 여전히 쓸데없는 노출이 많기도 한데, 카노콘과는 작품 분위기 자체가 달라서 노출이 그다지 야하다거나 그런 느낌이 들지도 않아서 쓸데없는 노출인데다가 쓸데없는 상업적인 노력[..]을 한다는 인상도 남는다던지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일단 원작도 애니메이션도 재미있게 보고있으니 이래저래 만족이네요. :D

 뭐 그럼..

다음화를 기대하며!

by 아키라 | 2010/02/10 07:10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2) 
코바토 17화 - 이오료기씨에게 애도를


 <코바토>는 갈 수록 사람을 당황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듯 하네요. 15화 쯤 감상 할 때 부터 뒤의 전개에 대해 이런저런 고민을 해서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내놓아왔는데, 매 화 그 예상을 가볍게 무너뜨려주는 전개를 보입니다. 이번화도 그런 상황은 마찬가지여서 정말이지 부끄러울 지경이네요. *-_-*...

 <코바토> 17화는 지난화에 이어 바자회의 이야기, 그리고 뭔가 작품 내면에 있어 중요한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만, 그런 생각은 가볍게 무시하고 이야기는 바자회동안에 이오료기가 겪었던 슬픈 이야기[..]와 함께 평소대로의 코바토를 보여주었습니다. 재미는 있었지만 제가 분명 어떻게 될꺼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완전 다른식으로 진행되니 좀 어색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흠흠. 아이고 부끄러워라.

 부끄럽고 어쩌고를 떠나서 이야기 자체는 역시나 재미있었습니다. 인형이 되어버린 이오료기가 코바토 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험난한 여정이 담겨있었네요. 새 떼에게 공격을 받을 때도 불쌍했지만, 어찌저찌 사격의 상품(과녁)이 되어버렸던 부분은 정말 웃기고 재미있었습니다. 온갖 이상한 사람들이 등장했네요. 

 아마 다음 화에는 다시 보육원의 위기에 대해 다뤄질 것 같습니다. 슬슬 이야기가 진행 되어야 할 시점인데 계속 안되고있으니 약간 불안한 감이 있었는데 다행히도 다음화에 또 위기가 찾아오고 그걸 해결한다던지 하면서 이야기가 진척 될 듯 하네요. 항상 밝은 코바토의 이야기를 보고싶으면서도 이런 부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왠지 아이러니합니다만.. 약간 어두워지더라도 깔끔하게 끝나는게 좋...은거겠죠. 흠흠.

뭐 그럼..

다음화를 기대하며!

덧.
반가운 얼굴[?]이네요


덧2. 도모토씨는 굉장합니다. 정말로..

by 아키라 | 2010/02/10 06:36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8) 
아침 잡담
1. 오늘 알바는 페이트로 불태웠습니다.

USB에 세이브 파일을 담아와서 할 일 없이 플레이.

H신은 당연히 스킵[..]이고, 어느새 페이트 루트가 끝나가네요.

할 일이 없기 때문에 더욱 재미가 있기도 하겠지만, 새삼 오랜만에 하니까 그것대로 재미있어서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보면서 페이트 루트의 에미야 시로는 역시 답이 없다고 생각을 하기도 했네요. 뭐 저런담[응?]

사실 이 쪽 얘기는 달빠다 뭐다 해서 이미지가 영 안좋아서 -_- 글을 올리는데 거부감이 살짝 들기도 하네요.

뭐 재미있으니 됐습니다.


2. 오늘 알바 할 때는 영 짜증나는 손님들이 많았네요.

특히 한 명이 술에 잔뜩 쩔어서 와서는 뭐라고 횡설수설..

나중에는 제 표정이 안좋았던건지 자기가 실수한걸 깨달은건지 계속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래요 미안해요'식으로 뭐 할 때마다 얘기하긴 하는데..

..술에 취해서 다음에 접속도 못 할 정도면 Pc방에 오질 마시죠..


덧. 김주성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자기 후배라고 주장하는데 실제 그런지 아닌지는 알 길이 없슴당[...]


3. PC방에서 밥을 먹기가 애매할 때는 역시 짜파게티가 최고인 듯 합니다.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 냄새가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자꾸 찾게 되는군요.

...후각은 인류 최대의 적임에 틀림 없어요 정말로!


4. 아마 오늘도 집에서 쉴 것 같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마작을 치러 가거나 했을 예정인데, 요즘 사장님이 늦게오신다던지 하면서..
 
이래저래 정신적+신체적인 피로가 풀리질 않아서요-_-;

피곤해서 그런가 마작도 안끌리고 그냥 일단은 집에서 쉬면서 늘어져있어야겠습니다...
by 아키라 | 2010/02/10 06:15 | 트랙백 | 덧글(16)